|
|
....오랜만에 다루는 IOSYS노래이군요. 이번 C76에서의 노래라고 합니다. 이웃인 아레스실버 님 댁에서도 살짝 보긴 했습니다만, 매시간 랭킹에서 기웃기웃 거려서 납치
제목: [IOSYS] 이렇게 귀여운 스칼렛이 내 아가씨일 리가 없어 원제: [IOSYS]こんなにかわいいスカーレッツが私のお嬢様なはずがない 출처: 니코니코동화(nm7997717)
이렇게 귀여운 스칼렛이 내 아가씨일 리가 .zip
안되겠어, 이 메이드...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누가 에이린 씨 좀 불러와 주세요.....
[가사보기] こんばんは、十六夜咲夜でございます。 좋은 밤입니다, 이자요이 사쿠야라고 합니다.
普段は紅魔館でメイド長をしております。 평소에는 홍마관에서 메이드 장을 맡고 있습니다.
今宵はフラン様495歳を記念した 오늘 밤은 플랑 님 495세를 기념하는
余興の1つとして、 여흥의 하나로서,
七五三(※주1)ごっこを行っております。 시치고산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ささ、フラン様・・・って!? 자자, 플랑님…아니, 잠깐!?
似合いすぎてる 너무나 어울려요
その服なんですか西洋生まれで 그 옷은 뭔가요 서양 출신이면서
和風なんてね 일본식 옷이라니
千歳飴(※주2)もって写真とったらー 치토세아메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
ラララ 라라라
これは危ない 이건 위험해
我慢できない 참을 수가 없어
抑え切れない 억누르지 못해서
怒られちゃう 혼나버릴 거야
フラン様素敵 플랑 님 멋져요
どうすればいい 어떻게 해야 하지
叫んじゃいそう 외쳐버릴 것 같아
ココロの中で 마음 속으로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バンザーイ! 만세!
先ほどは大変失礼を致しました、 방금은 무척 실례를 범했습니다,
十六夜咲夜でございます。 이자요이 사쿠야라고 합니다.
何しろ私どもは西洋の執事なものですから、 어찌되었건 저희는 서양 집사인 관계로,
このような和装を楽しむ機会は 이런 식의 화장을 즐길 기회가
多くはありませんで、 별로 없기 때문에,
フラン様のあまりの可愛さに 플랑 님의 너무나 귀여운 모습에
前後不覚に陥ってしまいました事、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을
謹んでお詫び申し上げます。 삼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さて、気を取り直して次は主賓の登場です。 그러면, 마음을 다잡고 다음은 주빈의 등장입니다.
ささ、お嬢様・・・って!? 자자, 아가씨…아니, 잠깐!?
可愛すぎてる 너무 귀여워요
その顔なんですか不満な表情が 그 얼굴은 뭔가요, 불만스러운 표정이
表にでています 겉으로 드러나고 있어요
たまたま思いつきではじめたらー 가끔씩 떠올리기 시작한다면
ルルル 루루루
これは危ない 이건 위험해
我慢できない 참을 수가 없어
今直ぐにでも飾りつける 지금 당장이라도 장식하겠어
お嬢様素敵 아가씨 멋져요
似合いすぎです 너무 어울려요
直視できない 똑바로 쳐다보질 못하겠어요
声に出してても 목소리로 내더라도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バンザーイ! 만세!
これは危ない 이건 위험해
我慢できない 참을 수가 없어
時を止めれば口にだせる 시간을 멈추면 말할 수 있어
二人とも素敵 둘 다 멋져요
ほんとダメです 정말로 안되겠어요
それ以上はね 더 이상은 말이죠
称えるべきだわ 칭송할 수 밖에 없어요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スカーレット!スカーレット! 스칼렛! 스칼렛!
バンザーイ! 만세!
こんなに可愛いスカーレッツ 이렇게 귀여운 스칼렛
こんなにも可愛いスカーレッツが 이렇게나 귀여운 스칼렛이
私の目の前に展開されたこの奇跡的な光景は 내 눈 앞에서 전개되는 이런 기적적인 광경은
なんという、なんという運命の悪戯と言いますか 이 무슨,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なんというその、ぶっ壊れと言いますか 이 무슨 그, 망가지라는 말입니까
チートと言いますか 반칙이란 말입니까
ハァ(*´∀`*) 하아(*´∀`*)
私は何を申し上げているのでしょう 저는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神々がおわしますこの幻想郷においてさえ 신들이 계시는 이 환상향에 있어서조차
神☆降☆臨! 신☆강☆림!
そのものズバリ!マジ神☆降☆臨の感さえあり 그 자체, 완전히! 진짜 신☆강☆림의 느낌까지
申し訳ありませんお嬢様 정말 죄송합니다 아가씨
嗚呼スカーレッツ 아아 스칼렛
スカーレッツ☆ダブル! 스칼렛☆더블
スカーレット!バンザーイ! 스칼렛! 만세!
バンザーイ! 만세!
※주1 시치고산: 남자 아이가 3살·5살, 여자 아이가 3살·7살 되는 해의 11월 15일에 아이의 무사한 성장을 신사 등에서 감사하고 축하하는 행사(출처: 위키백과)
※주2 치토세아메: 시치고산 때 축하의 뜻으로 주는 긴 사탕
|
NeoAtlan
2009/08/29 14:54
2009/08/29 14:54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623 |
|
|
|
|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나이트 오브 나이츠 일렉 기타 연주 영상이 100만 히트를 찍으면서 업로더 분이 새로 한번 더 연주를 해 주셨고, 그게 다시 랭킹에 올라와 있기에 다루어봅니다.
일단 우선 이건 이전에도 한번 올렸던 영상입니다.
제목: [동방] 나이트·오브·나이츠를 연주해 봤다 [Souryu] 원제:【東方】ナイト・オブ・ナイツ弾いてみたんだ【Souryu】 출처: 니코니코동화(sm5060865)
[동방] 나이트·오브·나이츠를 연주해 봤다 [.zip
제목: [동방] 나이트·오브·나이츠를 한번 더 연주해 봤다 [Souryu] 원제:【東方】ナイト・オブ・ナイツをもう一度だけ弾いてみたんだ【Souryu】 출처: 니코니코동화(sm8010346)
[동방] 나이트·오브·나이츠를 한번 더 연주í.zip
이건.......3분 13초 무렵부터 손가락에 잔상이;;; |
NeoAtlan
2009/08/28 12:22
2009/08/28 12:22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619 |
|
|
|
|
일단 동방 비상천칙의 음악...이라는 것 같습니다.
제목: 동방비상천칙:원곡 「우리들의 비상천칙」 원제: 東方非想天則:原曲 「ぼくらの非想天則」 출처: 니코니코동화(nm7987450)
「우리들의 비상천칙」.zip
동방 시리즈 음악 치고는 대단히...대단히 독...독특합니다. 말하자면 영상에 쓰여진 이미지가 기분을 나타내 줄 정도로...
그래서인지, 이 멜로디에 맞춰서 니코동에서 코멘트로 사람들이 가사를 작사해서 올리기 시작했고[..]
그걸 불러보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 분 이전에 불러본 분도 있으시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이 분 쪽이 제일 높다고 생각하므로......
제목: 우리들의 비상천칙을 불러보았다/유게 원제: ぼくらの非想天則を歌ってみた / 湯毛 출처: 니코니코동화(sm8018387)
우리들의 비상천칙을 불러보았다/유게.zip
아아아아아아.....ㅇ<-<
비상천칙...은, 그런 작품이군요. 알겠습니다.
[가사보기] 出たな! 나타났군!
悪徳薬品販売会社 악덕 약품 판매 회사
永遠亭の手先妖怪! 영원전의 앞잡이 요괴!
これぞ対妖怪用巨大ロボ 이것이야말로 대 요괴용 거대 로봇
非想天則だ! 비상천칙이다!
おとなしくしてろよ! 얌전히 있도록 해!
非想天則 発進! 비상천칙 발진!
天高くそびえる 하늘 높이 솟아오르네
見たか 鋼の巨体 보았느냐, 강철의 거체
大地が震える 대지가 떨리네
君は聞いたか?巨人の声を 너는 들었느냐? 거인의 소리를
湖が割れる これぞ無敵の力 호수가 갈라지네, 이것이 무적의 힘
守矢が授けた力 모리야가 하사한 힘
これぞ無敵の力 이것이야말로 무적의 힘
あぁ 河童が作った 아아, 캇파가 만든
核のミラクルパワーが 핵의 미러클 파워가
燃えろ! 燃えろ! 燃えろ! 燃えろ! さぁ 불타라! 불타라! 불타라! 불타라! 자아
☆★☆★☆マスタァァァァスパァァァァァァァァァァァァァクッ!!!☆★☆★☆ ☆★☆★☆마스터어어어어스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크으!!!☆★☆★☆
大地割って 山砕いて 대지를 가르고 산을 부수며
巨人の影 立ち上がる 거인의 그림자가 일어서네
風に乗って 雲を超えて 바람을 타고 구름을 넘어
空の果てまで見つめてる 하늘 끝까지 바라보네
天が知る 人が知る 하늘이 알고 사람이 알고
地にもあまねく知れ渡る 땅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その名呼べ 強く呼べ 그 이름을 불러라, 힘차게 불러라
あぁ ぼくらの非想天測 아아, 우리들의 비상천칙
説明しよう 설명하지
非想天則とは 비상천칙이란
洩矢研究所が開発した 모리야 연구소가 개발한
核をエネルギーに動く 핵 에너지를 써서 움직이는
とてもクリーンなロボットである 굉장히 친환경적인 로봇이다
八坂の御山に 届く涙の雨に 야사카의 영산에 닿는 눈물의 비가
心が震える君は聞いたか嘆きの声を 마음이 떨리는 너는 들었느냐, 한탄의 소리를
悲しむ人々 護る巨人の怒り 슬픈 인간들을 지키는 거인의 분노
守矢が授けし力 모리야가 하사한 힘
それが奇跡の御技 그것이 기적의 기술
冷酷無情悪の妖怪軍団 냉혹무정한 악의 요괴 군단
倒せ!倒せ!倒せ!倒せ! 무찔러라! 무찔러라! 무찔러라! 무찔러라!
今ぁ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지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グレイソォォォマタァァァジ!!☆ ☆그레이서어어어머터어어어지!!☆
月を越え 星を越え 달을 넘어 별을 넘어
銀河開闢乗り越えて 은하의 개벽을 뛰어 넘어
時を越え 世界越え 시간을 넘어 세계를 넘어
幻想郷へやってくる 환상향에 찾아오네
立ち上がれ 立ち向かえ 일어서라 맞서 싸워라
燃やせ 命 尽きるまで 목숨이 다할 때까지 불태워라
その名呼べ 強く呼べ 그 이름을 불러라, 힘차게 불러라
あぁ 僕らの 非想天則 아아, 우리들의 비상천칙
非想天則 비상천칙
|
NeoAtlan
2009/08/27 17:59
2009/08/27 17:5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618 |
|
|
|
|
니토리 테마송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캇파 어레인지입니다.
제목: 동방 VocalSelection ˝kappa의 연주회˝ [원곡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캇파~Candid Friend] 원제: 東方VocalSelection “kappaの演奏会” [原曲 芥川龍之介の河童 ~ Candid Friend] 출처: 니코니코동화(sm7695911)
˝kappa의 연주회˝ .zip
저번에 한번 다루었던 '인간을 사랑하는 망가진 요괴의 노래'와 같은 원곡에 장르도 비슷하므로 비슷한 느낌이 되는 건 다소 피할 수 없지만, 이 쪽도 나름대로 괜찮군요.
※오타 수정 완료[8/22 오후 3시]
[가사보기] 川の中で踊る一人きりのワルツ 강 속에서 춤추는 혼자만의 왈츠
壊れた自鳴琴(オルゴール)に 盟友の姿を重ね 망가진 자명금(오르골)에 벗의 모습을 덧씌우네
交わした貴方の声に飲み込まれそう 주고 받은 당신의 목소리에 삼켜질 것 같아
あぁ もう 一人きりでは何も踊れない 아아, 정말 혼자서는 무엇도 춤추지 못해
壊れた幻想、壊れたココロ 망가진 환상, 망가진 마음
無くした部分(パーツ)は直らず 잃어버린 부분(파츠)은고치지 못하고
出会いは突然 만남은 갑작스럽고
さよならは永遠に川を流れ往く 이별은 영원히 강을 흘러가네
川の中に映る 碧い髪の少女 강물 속에 비치는 푸른 머리의 소녀
壊れた自鳴琴(オルゴール)は 망가진 자명금(오르골)은
今の私に似てる 지금의 나와 닮았네
交わした言葉の波に飲み込まれそう 주고 받은 말의 물결에 삼켜질 것 같아
あぁ もう一人きりでは何もナオセナイ 아아, 정말 혼자서는 무엇도 고치지 못해
夢見た幻想、夢見たミライ 꿈꾸었던 환상, 꿈꾸었던 미래
亡くした心(ハート)は治らず 잃어버린 마음(하트)은 낫지 않고
出会いは突然 만남은 갑작스럽고
さよならは永遠に川を流れ往く 이별은 영원히 강을 흘러가네
恋した演奏、恋したワルツ 사랑했던 연주, 사랑했던 왈츠
さぁ 踊ろう 자, 춤추자
恋した幻想 사랑했던 환상
kappaの演奏会(コンサート) kappa의 연주회(콘서트)
愛した幻想、愛したキオク 사랑했던 환상, 사랑했던 기억
歪んだ櫛はいらない 삐뚤어진 빗은 필요 없어
過去よサヨナラ 과거여 안녕
思い出は永遠に川を流れ往く 추억은 영원히 강을 흘러가네
|
NeoAtlan
2009/08/21 14:40
2009/08/21 14:40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596 |
|
|
|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미스티아 로렐라이(아, 풀네임 오랜만에 말해본다;)의 테마송인 '이제 노래 밖에 들리지 않아'의 보컬 어레인지 곡입니다.
제목: [동방 Vocal Music] 밤참새의 발라드 [이제 노래 밖에 들리지 않아] 원제: [東方Vocal Music] 夜雀のバラッド 【もう歌しか聞こえない】 출처: 니코니코동화(sm7404807)
밤참새의 발라드.zip
사실 동방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너무 많은 게 문제.... 미스치도 모에요소가 상당하건만....
[가사보기] どのくらいこの声が 어디까지 이 목소리가
届くのかなって 試したら 닿을지를 시험해 봤더니
見渡す限りに散って 훑어보는대로 흩어져 버려서
いつしか遠く 消えてしまった 어느덧 저 멀리로 사라져 버렸어
何かを変えられるほどに 무언가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もっと強く叫んだら 좀 더 힘차게 외친다면
君のその大きな胸に響いて 너의 그 커다란 가슴에 울려서
山びこのように返ってくるかな 산의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걸까
もしもこの歌が 君に伝わるのなら 만약에 이 노래가 네게 전해진다면
私は形振り 構わず大きく歌ってみせる 난 모습에 신경쓰지 않고 크게 노래해 보일게
きっとこの声にノイズ乗ってしまってても 분명 이 목소리에 잡음도 섞여 버리더라도
耳を塞がずにちゃんと聞いていてね 귀를 막지 말고 제대로 듣고 있어줘
足りないもの集めて 부족한 것들을 모아서
生まれた声は やっぱり私で 만들어진 목소리는 역시 내 목소리라
どれほどのデシベルの幅で 얼마 만큼의 데시벨의 범위로
どこまでの周波数で 어디까지의 주파수로
君に鳴る ことができれば 네게 울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その喜びや悲しみに変えられるのだろう 그 기쁨이나 슬픔으로 바꿀 수 있는 거겠지
もしもこの歌が 歌えなくなったなら 만약 이 노래가 부르지 못하게 되었다면
この私に何が残るといえるのだろうなんて 내게 무엇이 남는다고 말할 수 있겠냐며
些細な希望も失ってしまうほどに 사소한 희망도 잃어버릴 정도로
いつしかこの音は私を作っている 어느샌가 이 소리는 나를 만들고 있어
地平線の向こう側へ 届くように 지평선의 저 건너편으로 닿도록
いつかきっと返ってくるんだから 언젠가 분명 돌아 올테니까
いつかこの歌が 私に聴こえるように 언젠가 이 노래가 내게 들릴 수 있도록
君を包めるように 너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優しく歌ってあげられたら 부드럽게 노래해 줄 수 있다면
些細な希望も見失わないように 사소한 희망도 놓쳐버리지 않도록
果てない世界にずっと響くように 끝없는 세계에 계속 울려 퍼지도록
|
NeoAtlan
2009/08/15 15:19
2009/08/15 15:1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573 |
|
|
|
|